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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친구와 전처럼 친하게 지내질 못하겠어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말을 그리 잘하지도 못하고 재미있는 사람도 아닌데다가
제가 말주변도 없고 말을 그리 잘하지도 못하고 재미있는 사람도 아닌데다가 리액션이 그리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새로 사람을 사귀지 못하고 오래지낸 친구밖에 없습니다. 원래 성인되기 전엔 같이 입시하는 친구들이니 같이 게임하거나 꽃밭같은 희망을 그려보는 둥 순수하고 솔직하게 즐겁게 함께 지냈는데, 성인이되고 저 혼자 반수하고 다른 친구들은 대학가서 캠퍼스삶을 즐기거나 바로 취업을 해서 통하는 대화거리도 없는대다가 입시우울증 비스무리한거에 걸린건지(?)1년전만해도 머리에 꽃이 가득하고 미래의 일에 그리 걱정하며 얽매이진 않았으나 현재는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되니 가장 친한 친구와의 대화에서도 대화가 이어진다는 느낌도 안들고 그리 마냥 행복할거라는 듯한 그런 말도 입밖에 안꺼내지고 겪는 일이 다르다보니 공감도 잘 안됩니다. 저는 성인이 되었는데 전 재미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노래도 못부르고 춤도 못추고 등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분위기 띄우는 것 티카타카하며 대화맞추는 것도 못합니다. 인생을 잘못살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나름대로 인생은 열심히 살아보려고는 하나 친구들은 어찌 대해야할지 모르겠네요.오늘 가장친한 친구가 자신의 새친구와는 밝게 대화하는데 저또한 밝게 대해보려했으나 매일이 바쁘고 매일 반수에 시달려서 인간혐오까지 탑재됐는데 그렇게 해봤자 다 꾸며내는 연기일 뿐이어서 그만뒀습니다. 저는 그냥저냥 위에서 말했듯 대화가 잘 안이어집니다. 저빼고 다른 친구들(4명정도?)과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니.. 맘이 편해질 때인 반수끝나고 난 뒤가 친구들을 만나는 적절한 시기일지... 어쩌면 그게 저들한테 예의인 걸까 싶기도 하고 어쩌면 그냥 평생 혼자사는게 맞는 걸지도 모르겠어요.솔직히 사람과 있기에 기운을 얻는 것도 맞지만 제가 그들에게 얻는만큼 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수가 없네요.. 잠시 산속에 숨어살듯 연락을 끊는 게 나으려나요. 반수가 너무 힘들어서 친구들과 함께 있으면서 힘을 얻었는데 가정사 학교 학원성적 시간 돈 문제들이 모든게 겹치니 정상적인 사고회로가 안되는 것 같아요.다들 저에게 맞춰주는게 너무 고마운데.. 항상 말도 이쁘게 해주는 것도 너무 너무 고마운데 제가 그들에게 너무 민폐인 것 같아요..
친구들과의 거리감이 느껴지나봐요
지금은 힘든 시기니까 나를 우선 챙기는 것도 좋아요
잠시 쉬어가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도 필요할 수 있어요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말고 조금씩 나아가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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